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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사골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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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옷날

  • 유천국사골마을
  • 조회 162
  • 2019.06.07 14:25

단오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, 음력 5월 5일을 이르는 말이다.

단옷날 또는 수릿날 · 중오절 · 천중절이라고도 하는데, 1년 중에서 가장 좋은 명절이라는 뜻이다.

옛날에는 단옷날이 되면 이른 아침에 여러 가지 음식을 사당에 차려 놓고 단오 차례를 지내어,

조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.

설 · 한식 · 추석과 함께 큰 명절의 하나인 단오에는 여러 가지 풍속이 전해 오고 있다.

이날은 창포를 삶아 그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에 윤이 나고 숱이 많아진다고 하여 머리를 감았고, 아낙네들은 푸른 새 옷을 입고 창포 뿌리를 깎아 붉은 물을 들인 비녀를 머리에 꽂았다.

또한, 큰 나무에 그네를 매어 뛰었으며, 남자들은 잔디밭이나 모래밭에 모여서 씨름을 하였다는데

중평마을회관에서는 단옷날 행사로 머리에는 궁기를 꽂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

그네는 못뛰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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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포
어릴적 엄마가 머리에 꽂아주던 창포가 생각나네요
시골사람
어릴적 뵙던 어르신들 모습이 반갑네요.01779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