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아재 2021.01.07 20:12:12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위에 구멍을 내고 빙어를 집던 추억이 그립네요. 고향을 찾은지 너무 오래되어 그립네요.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위에 구멍을 내고 빙어를 집던 추억이 그립네요. 고향을 찾은지 너무 오래되어 그립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