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천국사골 체험마을이 들어서면서 저수지 경관과 주변이 어우러져 귀농.귀촌하시는 분들이 몇년사이에 부쩍 늘었는데 농촌이 노령화 되어 걱정들을 많이 하나 한집 한집 새롭게 불이 켜지는 걸 보니 농촌은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데 새삼 뿌듯해진다. ▶허물어져 가던 집에 새로운 주인이 오면서 새롭게 치장 ▶벽에 가득한 수석들 ▶닭장안의 닭 ▶직접 만든 고양이 ▶집입구에 세워진 행복의 집 표시가 공감간다. 인쇄 주소